인터넷 속도가 발전할수록 반드시 증가되어야 하는 HDD 용량


이미 인터넷에 없는 세상은 생각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대한민국은 엄청난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였지요.


물론, 지금도 진행중이긴 합니다만...제가 사는 캐나다에 비하면...속도가 거의 10배 차이 나는 것 같군요.


가격은 5배 이상...ㅜ.ㅜ


여담은 그만하고 소중한 데이터의 보관을 위해서 씨게이트 외장하드를 구입하였습니다. 용량은 4테라 바이트로 기가바이트로 따지면 4000기가바이트가 되는 것이지요.


늘 그럿듯이 개봉기부터 들어갑니다.


USB 3.0을 당연히 지원합니다. 다른 외장하드보다 30%까지 더 빠르다고 하는데...별로 신빙성은 없습니다.


예전에는 Mac에 연결하려면 윈도우와 다른 포맷형식으로 해야 했던 것 같은데...맥이 지원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기기만의 장점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베스트바이에서 140불 정도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지금보니 워런티가 2년이네요 ㅎㅎㅎ

포장은 본체가 충격을 받지 않도록 잘되어 있네요.


구성품은 예상하시던대로 매우 간단합니다.

일단 본체가 있구요 ㅎㅎ


Seagate 로고가 하단부에 있네요.


개인적으로 깔끔한걸 좋아하는데 이 부분은 마음에 드네요.

인디케이터 LED가 5개가 있습니다.


아직은 어떤 용도로 있는 것인지 제대로 확인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후면에는 전원부분과 USB 3.0 연결 부분이 있네요.


USB 부분이 조금 특이하게 되어 있네요.


후면부에 연결할 USB 3.0 선과 아답터입니다.


아답터가 작은 편이지요. 개인적으로 아답터가 내장되어 있지 않은 건 아쉽네요.


발열 문제 때문인지..모르겠지만 충분히 설계적으로 내부에 설치할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아서 매우 아쉽네요.

전원을 연결하니 가장 왼쪽 부분은 전원연결확인 LED이고


나머지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1테라씩 사용공간이 늘어날때마다 불이 들어오는 것인지...먼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컴퓨터와 연결을 해보니 Seagate Dashboard installer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별로 필요없는 부분인 것 같아서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용량인식이 3.63TB로 확인되었네요. 4테라가 맞습니다. ^^


구입한지 6개월 이상 된것 같은데...


그동안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속도도 물론 USB 3.0 지원이라 매우 빠르기 때문에 불만이 없구요.


단 한가지 단점은 소음이 너무 심하네요.


늘 씨게이트 하드 디스크만 사용했었는데...이 녀석은 소음이 매우 심하네요. 뽑기운인지 잘 모르겠지만....소음이 너무 커서 사용할때만 연결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자료를 보니 씨게이트가 불량율이 가장 높더군요...다음에 구매할때에는 웨스턴디지털 제품을 구매해야겠어요...



Posted by 맨발story
,

SSD는 필수!!


한번 고기를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말처럼...(어디선가 들어본것같네요 ㅎㅎ)


한번 SSD를 사용해본 사람은 없다라는 비유가 있습니다.


이처럼 SSD는 최근에 가장 핫한 컴퓨터 부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HDD에 비해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최근에는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5년전에 삼성 S470 64G를 20만원 정도 주고 샀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240G기가 10만원정도면 살수가 있네요 ^^


오늘 제가 간단 리뷰해볼 상품은 킹스톤 300v입니다.


kingston이라는 회사는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생소한 회사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인지도가 있는 회사입니다.


특히, 제가 살고 있는 북미지역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가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은 아닙니다만...싼맛에 사용하기에는 아주 훌륭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패키지가 아주 간단한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사실 SSD의 최고봉은 삼성제품인데 최근 삼성제품중 EVO SSD가 속도저하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나서...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지요.


개인적으로 삼성이라는 회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우리나라 기업이니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왜 이렇게...구린 짓들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익에만 목메지 말고 철학도 갖춘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국내 기업이 다 그렇군요...쩝

뒷면에는 별거 없습니다.


아주 간단한 패키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세일 기간때 구입해서 Tax 포함 120불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두께가 7m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얇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이드를 붙이게 되면 9mm가 되어서 대부분의 노트북에도 문제 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속도를 살펴보면 읽기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랜덤속도인 4k QD32가 중요한대 이정도 속도라면 보통의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낄수는 없습니다.


제가 대략 5개월 동안 사용해본 결과 프리징 현상도 없어서 가성비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는 여유가 된다면 킹스톤제품의 오버클럭 램도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싶네요. ^^


한국에서도 출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궁금하시다면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Posted by 맨발story
,

아직 완성하지 못한 무소음의 데스크탑..


오랜만에 계속되는 포스팅이군요.


이 시스템을 완성한지는 반년이 넘었지만...게으름에 이제서야 포스팅하네요.


이제는 하루에 한개의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벌써 3일째~~!!


제 데스크탑입니다. IN WIN G7 케이스입니다.


가격대가 높지도 않으면서 아주 기본기가 충실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옆간지가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옆면이 아크릴판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그러면 가격이 더욱 상승했겠지요...


캐나다 달러로 50불정도 주고 샀으니...^^ 꽤나 만족스런 케이스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픽 카드에 팬이 달려 있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는 아수스 GTS450인데 그래픽 카드 팬에서 나오는 소음이 제법 큽니다.


사실 지금 저의 시스템에서 구동하는 팬은 그래픽카드 팬뿐이니 더욱 그 소리를 확실하게 분별할수가 있지요.

일단은 그래픽 카드를 분리합니다.


작고 아담한 그래픽 카드입니다. 요즘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는 성능의 50%이하를 사용하면 팬이 동작하는 않는 설계가 대부분이더군요.


제가 바라는 시스템은 팬이 아예 동작하지 않는 시스템이기 때문에...팬과 히트싱크를 분리합니다.

히트싱크를 분리하게 되면 위와 같이 그래픽카드 GPU에 써멀이 발라져 있습니다.


이제 제가 구매해놓은 Accelero S1 PLUS를 장착할 때가 왔군요 ㅎㅎ

이베이에서 대략 60불정도 주고 구매한 녀석입니다.


가격이 꽤나 나가는 불건이지요...


ARCTIC이라는 회사는 우리에게 써멀 구리스와 팬을 만드는 회사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찾아보니 써드파티 히트싱크를 만드는 분야에서도 유명하더군요.

뒷명은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발열을 제대로 잡지 못한다면 추가적으로 팬을 장착할수도 있습니다.

팬의 크기는 상당히 큰 편입니다.


제 넥서스5와 크기를 비교해보면 그 크기가 상당한 것을 알수가 있지요.

히트싱크와 GPU표면의 열전도를 위해서 써멀구리스가 발라져 있습니다.

장착하지 전에 그 크기를 한번 더 확인해봅니다.


그냥 봐도...열전도와 열방출을 아주 잘하게 생긴 녀석입니다. ^^

머라고 해야할까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래픽카드에 발열이 일어나는 부품(이름은 모르겠으나...콘덴싱?? )에 작은 발열판을 붙이기 위해서 위와 같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보통은 써멀패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제품은 위와 같이 2개의 다른 액체를 혼합해서 써멀구리스 같은 물질을 만들어 바르게 됩니다.

설명서에는 5분정도 비비라고 되어 있어서 땀나게 비벼주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GPU 이외에 방열판을 붙여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제대로 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을 보면 제대로 했나봅니다;;

자 드디어 그래픽카드에 히트싱크를 붙이는 가장 중요한 작업을 시행합니다.

그래픽 카드를 메인보드에 잘 연결하고 작업을 마무리 짓습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LOL(제가 하는 게임이 이것밖에 없네요..)을 최상위 옵션을 적용하고 게임을 하면 최대 온대가 50도 정도를 유지합니다.


따라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보통 아이들시에는 30도를 유지합니다.


이것으로 저의 데스크탑은 완벽한 무소음 데스크탑이 되었네요.



Posted by 맨발story
,

무소음 데스크탑을 위한 가장 중요한 부품은 바로 쿨러!!


데스크탑에서 가장 많이 소음을 만드는 부분은 바로 팬부분일 것입니다.


컴퓨터 소음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팬소음과 고주파음이 되겠지요.


요즘에는 수냉식 쿨러를 통해서 온도와 소음을 잡는 효과를 보는 분들이 계신데..


수냉식 또한 소음에서 완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팬리스 제품으로 선택을 했지요.


잘만에서 나온 FX100이라는 제품입니다.


잘만은 컴퓨터 부품을 만드는 국내회사로 유명한데요. 세계적으로도 그 품질을 인정받는 몇 안되는 우리나라 기업입니다.


제가 사는 캐나다에서도 이 제품을 쉽게 만날수 있다는 점이 참 좋네요 ^^


잘만은 서비스도 참 좋아서..(한국에서 몇번 이용해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국내 중소기업중 하나입니다.


무소음 쿨러다보니 그 크기가 상당합니다.


보통 공랭식 쿨러의 2배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호환성이 매우 좋아서 최근에 출시하는 대부분의 소켓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인텔과 AMD 소켓을 지원합니다.

기존에 쓰던 인텔 기분쿨러입니다. 인텔쿨러는 AMD 쿨러에 비해서 매우 정숙한 편입니다.


그러나 제가 지지대를 하나 부러뜨려서...이로 인한 진동과 소음이 있었지요.


사실 안그래도 쿨러는 변경하려고 했는데 잘됐다~~ 싶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지 않은 보통의 사용자라면 인텔쿨러도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버클럭을 하지 않는 이상 온도도 잘 잡아주고 소음도 그럴저럭 괜찮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검증되지 않는 사제쿨러를 다는것보다 기본 인텔쿨러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가성비차원에서..^^ 인텔기본쿨러는 공짜~)

먼저 cpu 표면을 잘 딱아줍니다.


다시 써멀구리스를 바르기 위해서지요 ^^

자 이제 쿨러를 장착합니다.


그 크기가 매우 크지요?


장착이 안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하였습니다만...


다행히 공간이 딱 맞아서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잘만 FX100에 추가적으로 중앙 부분에 쿨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만일에 온도가 너무 높아서 사용하기가 어렵다면 팬을 추가함으로써 온도를 잡을 수 있게 만들었지요.


아주 훌륭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소음 쿨러제품이 몇개 없기도 하지만...추가적으로 팬을 장착할 수 있는 제품은 제가 알아본바로는 FX100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데스크탑을 보시면 위와 같습니다.


제가 선정리를 잘 못해서..^^;;


쿨앤조이에서 살펴보니 sata 케이블을 돼지꼬리처럼 사용하는게 안좋다고 해서...지금은 꼬아놓지 않았습니다.

만들고 보니 매우 흡족하네요 ^^

cpu온도를 보시면 온도가 아이들링 상태에서는 32도 정도를 유지하고 게임을 하는 경우(롤)에는 40정도를 찍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cpu는 샌디브릿지 i5 2500이라서 발열이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cpu에 팬리스쿨러를 사용하다보니...고주파음이 자주 들립니다. 이게 또 스트레스지요...


그래서 제가 포스팅한 고주파음제거 시스템 설정을 통해서 고주파음 또한 제거하였습니다.


고주파음 제거  --> 클릭~!



사실 고주파음을 제거하는 설정은 항상 터보부스터를 사용하게 세팅하여서 클럭이 변경될때 나타나는 고주파음을 없애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주파음은 잡지만 온도는 상승하게 되지요.


현재는 아이들링시에는 50도 게임시에는 62도 정도로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그래픽카드 쿨러변경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맨발story
,

간만에 즐겁게 조립했던 데스크탑 조립기에 대해서 포스팅해봅니다. 


어린 시절에는 삼성컴퓨터가 최고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몇몇의 조립경험을 거쳐서 이제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브랜드 pc는 쳐다보지도 않게 되었죠. 


 


그런데 얼마전에 지인께서 데스크탑 부품들이 남는다면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사양은 


cpu = i5- 2500

mainboard = asus h67 chip-set

ram = 16g 

video= geforce GT 450 


입니다. 


요즘 사양으로도 나쁘지 않은 사양입니다. ^^ 


샌디브릿지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메인보드가 꽤나 성능이 좋은 녀석이라서 usb 3.0을 지원하네요. 


전면포트에는 지원하지 않지만 후면이라도 지원해주니 참으로 망므에 듭니다 ^^ 


또한 듀얼 비디오카드를 지원하는데 이 부분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포스계열은 안되고 라데온 계열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픽 카드입니다. 


지포스 450으로 제가 주로 하는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를 돌리기에는 부족함 없는 사양인 것 같습니다. 


가끔 스트레스 용으로 LOL을 한번씩 하는데 이정도 비디오카드면 충분하겠네요 ^^ 

램은 넘치는 16기가입니다. 


저에게 이 부품을 주신 분의 직업이 프로그래머 인데 아무래도 고용량의 램이 필요하셨던 것 같습니니다. 


저에게는 이정도의 램은 사실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새로운 컴퓨터에는 32G로 세팅하신거보니...


램이 작업환경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녀석은 커세어의 RM450이라는 모델입니다. 


컴퓨터의 심장이라고 볼 수 있는 녀석이지요.. ^^ 


그동안 저렴한 녀석만 사용하다가 파워가 몇번이나 나간후에는 파워가 정말 중요한 녀석이구나~! 하고 깨닳았습니다. 


제가 이번 pc에서 지향하는 바는 무소음 컴퓨터인지라...파워에서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살펴보니 본 제품이 과부하 50%이전에는 fan이 전혀 돌지 않다가 그 이후에만 안정을 위해서 팬이 도는 모델이더군요.


노팬 모델들도 있었지만...제가 사는 곳이 캐나다이다보니 그러한 물건을 구하려면 이베이나 newegg를 이용해야 하는데


여기는 배송이 너무나 오래 걸립니다..ㅠㅠ 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본 제품도 거의 80달러 정도 하는 녀석이고 각각의 라인을 탈부착 할 수 있기 때문에 선정리에도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80 브론즈 플러스도 아닌 80 골드 플러스 입니다. 파워에서 효율이 좋으면 아무래도 전기비도 적게 나오고 시스템의 안정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므로 


사양에 비해서 조금 더 과감하게 투자했습니다. 



박스 안을 살펴보면 별거 없습니다만...


본체를 보면 참으로 이쁩니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는 모델인만큼 그 만듬새가 매우 좋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커간지라고 표현하며 커세어를 칭찬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더군요. 

전체적인 만듬새가 매우 좋습니다. 중간에는 120mm 팬이 들어가 있습니다. 

후면을 살펴보면 각각의 선 용도에 맞게 커넥터를 연결할 수 있는 홀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커넥터를 연결하여 필요한 부분에 매칭만 잘 해주면 됩니다.


별로 어렵지 않더군요. 그런데 선이 뻑뻑한 느낌이 좀 있어서 조립하는 과정에서 그다지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저러한 선들도 천재질의 와이어로 제품이 출시되어 부드럽게 선 정리를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건...별도로 구매하셔야 하고..가격대가 조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민고민 하다가 선택한 케이스입니다. 


한국에서는 찾기 힘든 케이스일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 옆면이 아크릴이나 유리로 되어 있는 케이스를 구입하고 싶었으나...


이번 데스크탑 조립의 목적은 가성비에 있는지라...세일 하는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IN WIN이라는 회사의 G라는 제품입니다. 



당연히 앞면에 USB 3.0이 존재하고 상단 위부분에는 팬의 속도를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텍스 포함해서 40불정도 주고 산 케이스인데 


만듬새나 기능이 아주 좋네요 ^^ 

가장 상단에는 HDD를 연결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HDD 연결을 위해서 케이스를 뜯고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큰 장점이지요..^^ 


내부 또한 마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상담에는 5.25인치 를 3개 설치할 수 있고 하단에는 4개의 3.5인치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정리를 할 수 있도록 정리가 장되어 있구요. 

3.5인치 부분은 아주 단순하게 조립이 용이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풀고 돌려서 다시 끼면 되는 아주 간단한 구조입니다. 


진동 또한 고무판으로 아주 잘 잡아 주기 때문에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설명서는 머 ...별로 볼게 없습니다..^^

부속품들이 이렇게 있고 고무판들로 진동을 잡아 줄 수 있습니다. 

일단은 메인보드를 설치하고 파워서플라이를 설치하는 것으로 일단락 지었습니다. 


앞으로 SSD와 하드랙, 그래픽카드 설치, cpu와 그래픽카드용 무소음 쿨러등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좋은 부품을 무상으로 제공해주신 지인분께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맨발story
,

게이밍 마우스가 필요한 이유?


저는 게임을 그리 즐겨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거의 유일무이하지요.. 이마져도 2주에 한번 할까말까 합니다. 


그렇다면 게이밍 마우스를 구입한 이유는?? 


바로 작업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작업용 혹은 비지니스 마우스로 사용하기에 일반 마우스는 감도나 피로도가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좀 더 편한 작업, 효율이 좋은 작업을 위해서는 조금 더 투자를 해서라도 괜찮은 마우스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지요. 


저도 검색을 좀 해보니 게이밍 마우스의 추천은 많았으나...작업용 혹은 비지니스용으로 추천되는 마우스는 찾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매장에 들려서 이런 저런 마우스를 사용해보면서 나에게 필요한 기능대비 가격면에서 월등하다고 생각한 로지텍 G400s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로지텍 마우스의 포장은 이전에 비해서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logitech G400s는 로지텍의 게이밍 마우스중에서 중간정도의 포지션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G700 G800 씨리즈또한 존재하는데 저에게는 불필요한 버튼들이 너무나 많이 달려있고 손에 파지했을 때 무언가 불편한 것 같아서 


G400s로 결정하게 되었지요. 

패키지가 정말 훌륭해졌습니다. 


게이밍 마우스로 유명한 스틸이나 레이저 시리즈를 살펴보니 대부분의 게이밍 마우스가 패키지가 훌륭하더군요. 


아마 보통의 일반 마우스에 비해서 가격이 좀 쎄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STAPLES에서 구입을 하였는데 정가는 55불인데 세일기간이라서 35불에 구입하였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공산품에 붙는 세금이 13%이기 때문에 대략 40불정도에 구매한 셈이지요. 


패키지 왼쪽에는 마우스의 특별한 기능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사실 안 읽어봐서 잘...;;;; 대충 그럴것 같습니다만..ㅋㅋ


마우스를 꺼내면 요로콤 잘 들어 있네요. 

박스는 큰데...내용물은 별거 없습니다. 


간단한 제품사용 설명서와 보증서 그리고 마우스 이게 다이지요. 


사실 패키지에 들이는 비용이 조금 아깝기도 합니다..그냥 조금 덜 신경쓰고 가격을 내려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로지텍 G400s를 마우스 패드에 올려놓았습니다. 


그 만듬새가 아주 훌륭합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우스만 사용했었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있어서...예전부터 쓰던 로지텍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G400s의 스펙은 감도조정이 200~4000dpi까지 지원이 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도는 2000dpi이기 때문에 약간의 여유를 주어서 4000dpi면 저에게 아주 훌륭한 스펙이지요. 


키보드 마우스 제품의 명가답게, 또한 게이밍 마우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파지하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제 키가 184정도 되고 몸무게가 90kg에 육박하는 떵어리 몸매를 자랑하기에...손이 보통 사람에 비해서 큰편에 속합니다. 


G400s 시리즈는 손이 큰 성인 남성에게 매우 훌륭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이건 정말 쥐어봐야 알 수 있어요;;; 보통의 마우스와 비교해보면 기존 사용하던 마우스가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제 컴퓨터 환경입니다. 사실 별다를건 없는데요. 


키보드는 deck사의 텐키리스 흑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감이 높은 키보드지요 ^^ 


다음에 이 키보드에 대해서도 리뷰를 한번 해야겠네요. 


G400s의 영입으로 인해서 컴퓨팅 환경이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좌측에는 버튼이 2개가 있는데요. 


이 버튼은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default 설정인 앞으로가기 뒤로가기로 세팅해 놓았습니다. 


사실 보통의 작업 환경에서 이보다 많이 쓰이는 추가버튼은 저에게 없으니깐요. 

약간 컬러가 마음에 안들기도 하지만...머 만족합니다 ㅎㅎㅎ 


가장 상단에는 +버튼으로 dpi를 추가하고 그 다음에 휠 스크롤이 있고 -버튼은 dpi를 줄이고 가장 아래버튼은 default 감도로 세팅하게 되어 있습니다. 


굳이 dpi 조절 버튼이 필요한 이유는 각각의 작업 환경에서 가장 편한 dpi 세팅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세밀한 작업을 해야할때에는 dpi감도를 내리는 것이 좋고 빠른 이동과 손목의 피로도를 적게 하기 위해서는 높은 dpi가 필요하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레이저 컬러는 블루라면 로지텍은 레드입니다. 


어떤 마우스들은 레이저 컬러가 없기도 한대요..사실 레이저는 눈에 보이는게 아니니 색상이 필요없기도 하지만...


동작중이라는 것을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LED가 달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지텍 G400s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세팅창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400 800 1600 2000 2500으로 세팅해 놓았습니다. 


그중에서도 1600을 디폴트로 해 놓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세팅의 조정이 필요하다면 마우스 상단에 있는 +와 -버튼으로 최적의 dpi세팅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버튼 또한 매크로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불필요한 일이라서....저는 세팅하지 않았네요. 

제가 현재 집에서 사용하는 마우스 입니다. 


가운데 녀석은 마이크로소프트 4000이고 가장 오른쪽은 마이크로소프트 sculpt 마우스 입니다. 


사실 두 녀석모두 편한 마우스이기는 하지만...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제 손이 큰 관계로 피로도가 많이 싸이더군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dpi 감도가 낮기 때문에 환경에 따라서 마우스를 세팅하는 것도 불편하였습니다. 


그동안의 불편함을 모두 해소해준 G400s 정말 최고입니다 ^^



로지텍 G400s 장점

1. 손이 큰 남성에게 최고의 그립감을 제공

2. dpi 범위가 200~ 4000까지 지원

3. 프로그램을 통한 세팅이 용이

4. 마우스내에서 바로 세팅 가능

5. 다른 브랜드 대비 가격대 성능


로지텍 G400s 단점

1. 게이밍 마우스치고 디자인이 좀 별로(주관적)

2. 마우스 연결선이 일반 고무(다른 브랜드의 경우 면재질로 코팅이 되어 있음)

3. 정말 게이밍용으로 구입하게 된다면 활용할 수 있는 버튼이 많지 않음

4. 휠 스크롤이 상하는 가능하지만 좌우는 지원하지 않음 ( 사실 이 부분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단점!!!) 


휠스크롤 좌우도 좀 지원해주었으면 참 부족함이 없는 마우스였을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지금까지 로지텍 G400s 사용기( 리뷰 ) 였습니다. 





Posted by 맨발story
,

Microsoft 의 키보드마우스 세트


매일같이 컴퓨터에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에게 키보드와 마우스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부분이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이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장시간 컴퓨터를 통해서 일도 하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surface pro 2의 키보드가 너무 불편해서 ..ㅠㅠ

사실 저는 기계식 10키리스 키보드도 같고 있지만.. 문제는 제가 숫자키패드가 필요하다는 점이였지요..


기계식 키보드가 좋긴 좋지만 좀 더 편안한 스타일의 키보드가 없을까 하면서 찾아보았습니다. 


11번가 정품 추천업체 링크

마이크로소프트 인체공학 키보드!!


15년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체공학 키보드를 보고 탄성을 질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인체공학 키보드는 처음에 왜 이렇게 생겼나~~ 했는데 막상 써보니 정말 편하고 좋더군요. 


정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문제는 가격이였는데 최근의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보드는 매우 저렴하더군요. ^^

키보드 뿐만 아니라 마우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두들겨 보니 키감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장시간 작업을 한다고 생각했을때에는 오히려 부담없는 키감이 더 적당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구매했습니다 ^^


Sculpt Comfort 개봉기



아주 이쁘게 생겼습니다. 

박스도 이쁩니다 ^^ 


이 키보드마우스 세트보다 한 단계 높은 인체공학세트도 있었지만...

사용해보니 불편합니다. 특히 완전 둥근 마우스가 저에게는 맞지 않더군요. 


마우스의 블루버튼이 보입니다. 저 부분은 진동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물론 클릭도 가능합니다 ^^ 

박스를 뜯어보니 포장이 꼼꼼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빨리 키보드가 보고 싶군요 ~ ㅎㅎ

건전지도 함께 동볼되어 있기 때문에 집에 건전지가 없다고 따로 사러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박스에서 떠냈습니다. 


마우스에는 건전지가 aaa사이즈 건전지가 2개 들어갑니다. 

남성의 손에 적당한 사이즈로 생각되고 무게감도 있기 때문에 더 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참 이쁘게 생겼네요 ㅎㅎㅎ

키보드에 손목패드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어서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없이 타이핑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손목패드부분이 불편하다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제가 원했던 숫자 키패드~~ ㅎㅎㅎ

delete키가 매우 커서 정말 편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방향키부분이 떨어져 있지 않아서 가끔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만

조금 사용해보니 익숙해져서 이제 더이상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키보드 가운데가 볼록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어느 부분을 눌러도 편하게 누를수가 있지요 

키보드에는 건전지가 2개 들어가는데 aa 사이즈가 들어가게 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파란색 스티커를 제거해줘야 합니다. 

손목패드부분이 아주 잘 결합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땡기면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떼어서 보니 저런식으로 되어 있더군요. 

리시버입니다. 

리시버는 좀...별로입니다. 이유인 즉슨, 리시버가 너무 큽니다..ㅠㅠ

리시버가 크면 신호를 받는데에는 좀 더 유리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노트북에서 사용하는 이용자에게는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득이하게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경우..

리시버는 저렇게 자석처럼 붙습니다. 좀 허접하지요..;;;; 


제 책상 앞에다가 세팅한 모습입니다. 

아주 잘 어울리네요 ^^ 전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위에 보면 일반키와 펑션키로 전환 할 수 있는 스위치가있습니다. 

의외로 저거 편합니다 ^^ 


윈도우8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별도의 프로그램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정말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Sculpt Comfort 의 간단 요약 장단점


장점

1. 장시간 타이핑에도 불편하지 않다.

2. 펑션키와 일반키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3. 가격이 저렴하다. 6만 삼천원정도(2014.6.13일 기준)

4. 손목받침이 있어서 참 편리하다. 

5. 디자인과 품질이 마음에 든다. 

6. AS가 뛰어나다(마이크로소프트는 문제가 발생시 1:1교환. AS는 3년으로 알고 있음, 전에 쓰던 마우스 2년정도 지난다음에 고장나서 AS 신청했는데 아무말없이 교환받음 최고!)


단점

1. 키감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본인은 기계식을 쓰고 있음..)

2. 방향키가 키패드와 메인키에 붙어 있어서 약간 불편하다. 

3. 리시버가 조금 큰게 불만족스러움



11번가 정품 추천업체 링크




Posted by 맨발story
,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은 어렵다.


모니터를 선택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패널이 IPS인지 TN인지 VA인지 PLS인지...

주파수는 60hz인지 50hz인지 120hz인지

색재현률은 얼마나 되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디자인은 어떤지..

대기업인지 중소기업인지

AS는 문제가 없는지

패널은 어디회사의 패널을 사용하는지 등등


정말 고려해야할 사항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캐나다 가전제품이 쌀 것이라는 생각에 약간 기대를 했었는데...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한국보다 비싼것 같습니다 ㅠㅠ;;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소비의 나라 미국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사진을 좋아하고 그동안의 경험상 패널은 IPS가 가장 좋더군요. 

TN패널도 TN패널 나름이지만...IPS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PLS도 가격대가 높은 제품은 정말 좋다고 하던데 그 정도로 여유롭지는 않아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네요 


CANADA COMPUTERS에 방문하다


저희집 근처에 STAPLES와 CANADA COMPUTERS가 있습니다. 

컴퓨터 용품을 파는 자그마한 매장인줄 알았는데 직접 가보니 내부는 상당히 넓더군요. 


처음에는 LG모니터를 생각하고 갔습니다만...가격과 성능 그리고 디자인을 보니 AOC 모니터가 가장 끌렸습니다. 


AOC가 어떤 회사인지 몰라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알파스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알파스캔인 사실을 알고나서부터 언제 한번 본듯한 디자인이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친한 지인이 사용하는 모니터였습니다 ㅋㅋㅋㅋ

지인의 집에 놀러갔을때 너무 만족스럽다고 자랑하던게 생각이 나더군요. 


비슷한 가격의 모니터들이 있었지만 

캐나다에서 AS는 받으러 가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제가 아직 없습니다 ㅜ.ㅜ) 

캐나다 컴퓨터스 워런티를 구매하는 것도 괜찮기 때문에 AS는 별로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체워런티를 구매하게 되면 판매자가 AS 상황시 새 제품으로 교환해줍니다 ㅎㅎ

사실 뭐...모니터가 고장날 가능성도 상당히 낮기도 하구요 ^^


주저없이 선택했습니다. 알파스캔 I2367FH로 !! 


모니터 개봉기


때마침 알파스캔이 프로모션중이라서 $220 정도의 가격을 $170에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캐나다에서는 가전제품에 부가세 이외에 환경세가 따로 붙기 때문에...(부가세 12% 환경세 10%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대략..)

거의 200불정도 주고 구매한 것 같습니다. 


집에 끙끙대며 갖고 와서 보니 박스부터 살펴보았습니다. 


박스를 보니 뭐 그냥 그렇습니다. 

보통 대기업 또한 박스가 그리 이쁘지 않기 때문에 제발 불량만 없어라~~ 하면서 끙끙대며 가져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무결점 모니터가 따로 판매되는데 캐나다에서는 그런게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같은 디자인의 21인치 모니터도 있었으나 이왕이면 큰게 좋기 때문에 23인치로 선택하였죠. 



박스를 뜯으면서 보니 

알파스캔 AOC가 중소기업인게 조금은 보이더군요. 

흠...박스디자인도 조금만 신경을 써준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박스를 들어서 보니 이런저런 모니터 부품들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제가 감동했던 부분은 정말 별거아니지만 액정 헝겊이 동봉되어 있더군요. 


사실 모니터를 설치할때 액정을 손으로 만지기 때문에 지문자국이 남아서 딱아줘야 하는데 이러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짜잔~~ 드디어 모니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모니터를 살펴보니 정말 디자인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베젤도 꽤나 얇은 편이고 마치 맥 모니터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AOC I2367FH는 LG IPS 고급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색감이나 색재현률이 가격대에 비해서 상당히 뛰어나다고 합니다. 



모니터를 설치하고 다시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설치는 정말 쉽습니다.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도 않고 그냥 조이고 끼우면 바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몰랐는데 스피커도 달려있더군요;;; 

스피커 성능을 보니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만...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에는 그럴저럭 좋은 것 같습니다. 

왠지 몰랐던 사실이라서 그런지 득템한 기분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HDMI 단자가 2개 달려있고 VGA도 지원하기 때문에 오래된 컴퓨터나 최신컴퓨터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HDMI단자가 2개 달려 있어서 참으로 마음에 들더군요. 



액정에 문제가 없는지(핫픽셀 데드픽셀)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이 가장 긴장이 되었네요 ㅎㅎㅎ;; 


만약에 데드픽셀이 많다면...아직 영어가 불편한 제가 가서 설명하고 혹시라도 교환이 안된다면 ...

참 난감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검사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ㅎㅎㅎㅎ


사용 후기~!


제가 2달동안 사용해본 결과 참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일단은 디자인 때문에 볼때마다 만족스럽습니다.  제 메인 컴퓨터가 서피스 2 프로인데 10인치 액정을 보다가 24인치 액정을 보면 눈의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입니다. 


액정의 색감 또한 좋고 시야각도 매우 훌륭합니다. LG IPS 고급패널을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오히려 LG IPS 모니터보다 더 좋은 것 같기도..;;; 


다 좋으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밝기입니다. 

조금만 더 밝았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그 점은 제외한 나머지는 다 마음에 듭니다 ^^ 


한국의 중소기업이 이곳 캐나다 땅에서 잘 팔리고 있는 것 같아서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디자인도 뛰어나고 품질도 좋기 때문에 제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조만간 캘리브레이션을 해보고 정말 어떠한 색재현률을 갖고 있는지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맨발story
,